한 사람의 무너짐과 재기가,
수많은 사람의 회복을 위한 플랫폼이 되기까지
"무너져도 다시 쌓아 올린다."
이 프로젝트의 두 이름 — 화광동진과 행운유수 — 은 같은 철학에서 시작합니다.
SECTION 03 · LIFE JOURNEY
이 여정 전체가 화광동진 IP의 원천입니다. 어느 한 단계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STAGE 01
1970 — 1993 · 전북 김제
뿌리, 결핍, 그리고 갈망
전북 김제 시골, 가난한 농가의 막내로 태어났다. 풍요로운 것이라고는 없었다. 봄이 와도 밥상은 넉넉하지 않았다. 학교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다른 삶'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앎이 이후 모든 것의 동력이 됐다.
"가진 것이 없었지만, 두려운 것도 없었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의 자유다."
STAGE 02
1993 — 2005 · 창업기
일광종합상사, 12년의 질주
1993년 2월 일광종합상사를 창업했다. 자본도, 인맥도 없었지만 발품과 집중력으로 거래처를 만들었다. 무역·유통을 독학으로 익혔고, 회사는 성장했다. 성공과 과욕이 함께 피어오른 12년이었다.
"그때는 멈추는 법을 몰랐다. 달리는 것만이 답이라고 믿었다."
STAGE 03
2006 — 2018 · 위기
두 번의 복역, 두 번의 바닥
2006년 1차 법적 위기. 1년 6개월 복역. 출소 후 다시 일어서려 했지만 두 번째 파도가 왔다. 2015년 12월 24일, 두 번째 판결. 징역 3년. 모든 것이 허물어졌다. 그 자리에서 비로소 기초가 보이기 시작했다.
"무너지는 것은 끝이 아니다. 무너진 다음에야 기초가 어디 있는지 보인다."
STAGE 04
2018 — 2022 · 회복기
명상, 피올라, 다시 서는 법
2018년 12월 22일 출소. 두 달 후 피올라마음학교 식스존을 수료했다. 명상과 침묵이 삶을 바꿨다. 박재오 변호사와 함께 새로운 기초를 놓기 시작했다. 몸으로 버티며 마음으로 준비했던 시간.
"이번에는 빠르게 달리지 않았다. 처음으로, 제대로 걷는 법을 배웠다."
STAGE 05
2022 — 2025 · 전문가
실패 경험이 전문성이 되다
우솔감정평가법인 본부장으로 취임하고, 일사천리 컨설팅을 개업했다. 두 번의 법적 위기와 사업 실패의 경험이 역설적으로 가장 깊은 현장 감각이 됐다. 실패를 이해하는 전문가가 됐다.
"실패는 학력이다. 어느 대학도 가르쳐주지 않는 가장 실전적인 학위."
STAGE 06 · NOW
2026 — · 사관학교
나 혼자의 재기에서, 모두의 회복으로
영동 물한리 7,000평 치유 숲에 인생 2막 웰니스 치유 관광 사관학교를 세운다. 화광동진 IP 플랫폼 — 자서전, 영화, 음악, 강연, 교육, 관광 — 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룬다. 이것이 한 사람의 재기 서사가 만들어낼 가장 큰 출구다.
"이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쌓는다."
SECTION 04 · AUTOBIOGRAPHY
이 자서전이 화광동진 IP 플랫폼 전체의 원천입니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창업, 몰락, 두 번의 복역, 명상, 재기를 거쳐 감정평가 전문가로 살아온 55년의 기록입니다. 자랑이 아닌 고백으로 썼습니다.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 줄이라도 건네고 싶어 시작한 이야기가, 출판·영화·음악·교육으로 확장되는 원천 IP가 됐습니다.
SECTION 05 · CINEMATIC OST
자서전 『그래도 나는 사랑하리라』의 7개 챕터에서 영감을 받은 9트랙 시네마틱 OST. 삶의 무게와 회복의 리듬을 음악으로 옮겼습니다.
행운유수(行雲流水)는 어떤 형태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흐름. 가야금, 첼로, 앰비언트 사운드스케이프가 결합된 시네마틱 앨범으로, 자서전의 각 챕터에 대응하는 9개의 트랙으로 구성됩니다.
SECTION 06 · OSMU
『그래도 나는 사랑하리라』한 권에서 출판·영상·음악·교육·관광이 파생되는 살아있는 IP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이야기는 책에서 끝나지 않는다.
영화가 되고, 노래가 되고,
숲이 되고, 학교가 된다."
SECTION 07 · ROADMAP
단계별 실행으로 IP 생태계를 완성합니다.
SECTION 08 · JOURNAL
진행 중인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기록합니다.
창업일지
2026년 봄, 영동 물한리에 첫 삽을 떴다. 7,000평의 땅이 어떻게 사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될지, 그 과정을 기록한다.
읽기블로그 연재
쓴다는 것은 자신을 법정에 세우는 일이다. 변명도, 미화도 없이. 자서전 집필 과정에서 겪은 내면의 풍경을 솔직하게 연재한다.
읽기프로젝트 업데이트
9트랙 중 4트랙의 가야금 세션이 끝났다.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첫 음을 들었을 때 눈물이 났다는 것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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